전체 글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장내환경을 살펴보라. 밥을 먹자마자 속이 더부룩하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다. 평소에 가스가 자꾸 차서 불편하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배가아프다. 기분이 좋지 않다. 우울하고, 자꾸 가라앉는다. 알고 있는가? 이런모든 증상이 바로 당신의 장이 주는 신호이다. 장내 환경을 조절하라 우리 몸의 건강은 장내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장내 환경이 소화, 영양흡수, 면역체계, 그리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장내 환경이 핵심이다. 우리 장속에는 엄청난 장내 미생물이 살고 있다. 유익균과 유해균에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바가 많다. 재미있는것은 사람의 기분마저도 장속에 있는 미생물이 좌우한다. 그야말로 장건강을 지키는것이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울할때에는 맛있는 것.. 광교 냉우동 갤러리아 백화점 토나리 더운 여름, 진정한 탄수화물이 땡긴다. 그언젠가 데이트를 하며 먹어보았던 냉우동이 먹고 싶다. 여기저기 검색을 하니 사는곳 주변엔 파는곳이 잘 없다. 광교 갤러리아 지하에 파는곳이 있어 단백질만 좋아하는 짝궁을 끌고 다녀온다. 토나리 우동 송리단길에서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한다. 수타로 면을 뽑는 우동집이다. 메뉴 간결하다. 왠지 갤러리아 지하에 있지않고 광교 까페거리에 있을법한 집이다. 메인메뉴인 자루우동은 이미 완판되고 없었다. 냉우동이면 되었기에 붓가케 우동을 시켰다. 붓가케 우동을 주문하다. 붓가케는 끼얹다 라는 뜻이다. 소스를 면에 끼얹어 먹는 우동이다. 나왔다. 이것이 진심 탄수화물 비주얼이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군침이 돈다. 면이 정말 쫄깃하다. 면이 정말 시원하다. 면이 정말 깔끔.. 자리 안 차지하는 커피머신 가찌아 브레라 머신좀 써본 언니가 사랑하는 커피머신. 커피를 내려먹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편하게 많이 사용하는 캡슐 머신부터, 전자동머신, 반자동 머신, 핸드 드립, 커피 메이커 등등.. 사람마다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는 방식이 다르기에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으면 기분이 좋다. 그중 오늘은 미니 사이즈의 커피머신 가찌아 브레라산 이야기이다. 사이즈 알아보자. 제조국 : 이탈리아 사이즈 : 256 * 315 * 447 (숫자만으로 감이 안온다. 6인용 밥솥만한데 큐브모양이다.) 색상 : 실버, 블랙 사용 원두 종류: 홀빈, 가루커피 가격: 한국 가찌아 공식몰에서 798,000원 무엇보다 커피맛 가찌아 사용전에 브레빌 반자동 머신 두개, 다른 전자동 머신 기기, 캡슐 머신 총 4개의 머신을 먼저 사용해보았다. 사실 ..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